저는 멀미가 심한편입니다
부모 형제들은 괜찮은데...저는 차만타면 허리밸트를
풀고(느슨하게 해야됨)그때부터 긴장이 됩니다 심하면
토하기까지하고 아니면 배에 가스가 차는듯 부르고 어지럽고
얼굴이 노랗게 창백해지고 해서 차만타면 그의 잠들때가 많은데요 그게 예전 초등시절 운동장에서 중간체조 할때도 한번 스러진적이 있고요 결혼후 아기를 가져 산부인과 대기실서 아파하면서 피묻은 산모를보고도 식은땀이나고 스러져서
산소호흡기를 단적이 잇어요 그리고 얼마전 8월에 좀덥긴
했지만 동네 낮은산에 산책삼아 갔다가 또 식은땀이 나면서
스러기기 일보직전 이었는데 이를 악물고 버티며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멀미 할때도 식은땀이 나면서 계속 트림을 해서
괜찮아지고 하는 증상이 비슷해서 연관이 있는지 여쭙고 싶구요? 또 하나는 이제 나이가들어 여행도 다니고싶고 한데
차타기가 무섭고 어지럽고해서 고치고 싶은데 병원 어느과에서 진료를 봐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