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3기로 수술후 8차항암치료중 영상판독으로 간에 1.8cm종양이 발견되어 전이성 간암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고합니다.그런데 그위치가 쓸개뒷쪽에 있어서 쓸개도 제거해야 해서 개복수술로 한다고합니다.궁금한점은 이런경우 꼭 쓸개가 제거되어야만하는지 복강경술이나 고주파수술처럼 침소범위가 적은 수술로도 가능하는지 입니다.그리고 간으로 전이된경우 추후 재발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가 얼마나 자주 발생되는지 궁금합니다.너무막막하지만 마음을 다지기위해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