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답변을 꼭 받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군대에 이제 2달정도 되가는데
군생활 2주차 쯤에 가슴에 통증이 왓습니다.
심폐소생술할때 당하는 사람이 느끼는 압박? 꾹 누르는 압박
그느낌이 계속왓습니다. 처음엔 체해서그런가? 해서
의무대를 이용했습니다. 거기서 군의관님이 말씀하시길 복장뼈주의염
이라 하셨습니다. 복장뼈 주의에 염증이 생긴거라고
통증은 훈련을 하게되면 특히나 심해집니다. 누르는 느낌에 찌르는것까지
아직 염증이 잇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군의관님말씀이
훈련을 받게되면 치료가 안된다고 상체 운동을 하게되면 날수가없다고...
근데 아시다시피 군생활중이라 안할수가없습니다.
그럼 수술이나 약을 먹으면 날수가 있는건가요?
제 병명이 먼지 그리고 군생활하면서 무사히 날수잇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무사히 군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게 군생활줄 치료안되면 대략 19개월 남앗는데
그때까지 참아도 다른 병으로 악화된다거나 그런건 없겠죠?
염증이 옮겨진다거나 아니면 염증이 암이 된다거나 ....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