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이 화끈거려 맨발상태로 대리석 바닥에 대고 있으면 시원하게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2~3년뒤에는 수면중에 다리에 쥐가 나서 잠이깨어 고통스럽게 지내오다가 (2005년부터 증상이 나타남)
현재에 이르러서는 항상 양 장딴지가 땡기는 느낌이 있고 엄지 검지 발가락순으로 발바닥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발에 쥐가 나는 경우는 전과 달리 드물게 나타나나 최근에는 손에 쥐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발에 땀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1년전부터는 처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