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통 아침 6시반경에 일어나 첫 소변을 봅니다. 그리고 11시 반이나12시쯤 또 소변을 보는데.... 소변을 본지 얼마 안되는데도 또 소변이 마렵습니다. 소변본지 한시간이 안되어 또 마려울때가 있습니다.12시경 보는 소변은 색깔이 좀 진한 노란색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는 소변은 무색 또는 약간 노란수준입니다.심한경우 1시간에 한번꼴로 볼때도 있습니다.이런 경우가 몇년전부터 있었습니다. 당뇨가 아닌가 하구 검사(테스트기를 사용)를 해보면 정상 혈당이 나옵니다. 비슷한 증세로 1월 말쯤인가 2월초쯤인가 검사를 해서 식사후 2시간 뒤 혈당이 83이 나왔습니다. 그 전에도 빈뇨는 있었구여... 전립선염 이 재발을 한건지...아니면 신부전증인지 걱정도되고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밀크커피 1잔 블랙 커피 1잔,녹차를 2잔정도 마시는데 이것 때문인지...먹을때마다 그러지는 않습니다.특히 운동(걷기)할때에 더 심해지기두 합니다. 지난 가을 소변검사에서는 단백뇨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저한테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