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의경으로 복무중입니다.
처음 아팠던 시기는 1월1일~1월2일이 었습니다.
이 때 과도하게 차를 오래타고 해서 청바지를 끼어있는거를
입어서 아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일날 자고일어나고
낳고 2일날 자고 일어나고 낳았습니다.
그리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떄는 부고환염이라고 생각도안했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 갑자기 또 아파왔습니다. 앉아있는데
부어올랐습니다.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그냥 한번찾아보니 고환염전이라고 해서 꼬이면
큰일난다 이런걸 봤습니다. 놀래서 응급실을 갔습니다.  거기는
고환염전은 아니고 부고환염 갔다고 하면서 링겔비슷하게
팔에 항생제를 맞고 약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전문비뇨기과가 없어서
월요일에 비뇨기과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월23일)동네비뇨기과를 갔습니다. 그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 검사와 소변검사를 했는데 소변은깨끗하다며 그냥 급성이라면서
심하지는 않다하면서 주사맞고 약먹고 하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먹고 주고먹고했습니다. 처음에는 먹고하니 5일정도안아팠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나 약간 발기가 됫는데 그떄 다시 부어올랐습니다.
(1월28일) 병원을 가서 주사와 1일치 약을먹었습니다.
(1월29일)병원을가서 주사와 약2일치를 먹었습니다.
(1월31일)주사와약을받았습니다.
(2월1일) 이날 제가 의경이다보니 사비로 하기 힘들어
체인이되어있는 약간일반종합병원으로 갔는데 거기는 비뇨기과 전문의는 아니지만
외과의가 봤습니다.이때초음파와 소변검사를했습니다 음낭수종이아닐까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붓기도 없고해서 그냥
일단 정맥주사와 항생제 일주일 먹어봐라면서 주셨습니다. 좋은항생제라면서
먹으라면서 해서 먹다가 또 아파오는 것같아서
(2월5일) 다시 동네병원을 가서 이정도면 만성이 아니냐 했습니다. 그런것 같다면서
 치료는 해야하지않겠냐면서 주사와 약을 받았습니다.
자꾸 약간의 발기가 있을시 부어올랐습니다.심하진 않았찌만 부고환임 붓고 약간 외관상 부어보일정도였습니다.
(2월7일)걱정이 되어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고,
소변 배양검사와 초음파검사를 실시했습니다. 
(2월9일)혹시 그동안 또 아파 올까봐 오라는데로 가서 주사와 약을받았습니다
(2월10일) 동네병원에서 주사와 약을 받았습니다.
(2월14일) 경상대학병원에서 결과가 나왔는데 약은 먹을필요가 없고 그냥 놔두면 된다고했습니다.
(2월19일)통증없고 붓는것도 없긴한데 약간의 신경이쓰여서 병원을 갔더니 주사를
맞아봐라고 했습니다. 주사를 맞고나니 그날 저녘에 약간 부고환이 약간딱딱해졋습니다,통증은 없어지만 주사맞고 그러더군요.
(2월24일)다시 주사와 약을 먹었습니다. 그날 저녘에 갑자기 따뜻한물로 샤워하는데
부어오르고 딱딱해졌고 고통이 났습니다.
(2월25일)다른비뇨기과에서 신경성이 인거같다는 판단을 받았고 제가 약을달래서 받았는데 또 밤에 따뜻한물로 했다고 붓고 열이납니다.
완치 된줄알았는데 또 이러네요... 휴우 제딴에는 어리고 한데 되게 신경쓰이네요
군대 근무도 해야되고 한데.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파랗색병원에가서 전부 주사와약을맞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약간 아랫배쪽 밑에쪽이 찌릿찌릿 찌르는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