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체 변비가 심합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화장실을 잘 못가서 앉아있기 불편함등 불쾌감등이 자주 있습니다.
배가 아프서 화장실갔는데 볼일을 못보는게 아니라 배가 아픈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담을 하게 된 이유는
변을  볼때 가끔 피가 터진것처럼 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생리가 터졌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피가 흥건히 나온것이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등에 찾아보면 변에 피가 섞에 나오는건 안좋다고 하던데
전 변에 피가 뭍어 나온게 아니라 핏물이 흥건히 나왔습니다. 같은 말인건지
잘 몰라서....가끔 이렇게 변을 보는데 피를 흥건히 나온걸 보면 변기물이 빨개서 겁이 나곤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럴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건가요 아님 스트레스와 상관없이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