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루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이 있으면 화장실가서 큰일을 보지 못했어요
지금도 시댁식구들이나  다른사람들이 잇으면 화장실가서 큰일을 보지 못해요

좀 신경쓰는일이 있어두 못갑니다.. 일을 볼때면..첨에 변이 나올때는 변비처럼 좀 힘들게 나오는데 나중엔 설사를 하듯이 나옵니다..어떤땐 변을 보면 처음 변이 나올때 심하게 굵어서 가끔 변기통이 막힐때두 있어요..또어떤땐 너무 딱딱하게 굳은거 처럼 나오는데 구슬같은거 떨어지듯 조금만 돌덩이처럼 몇개씩 떨어질때도 있어요.. 이건 변비 인가요??/

너무신경이  예민해서그런지 방귀가 자주 나오구 시도때도 없이 장소 가리지 않구 자꾸 나와요 하다못해 자면서도 방귀가 잘나옵니다...사람들 잇을땐 참으려구 하는데 그게 잘안돼요..괄약근에 힘이 없어서 그런건지...ㅜ_ㅜ

방귀를 뀌더라두 한방에 시원하게  하는게 아니라 조금씩
세어나오듯이 나오기도 하구요 시원하게 한방에 끈나나보다 싶으면
계속 줄방귀를 뀌어대요..

이게 병인가요?? 화장실가서 일보구 오면 방귀가 안나오겠지 생각했지만...제가 볼때 시원하게 몸이 가볍다 생각할정도로 변을 보구 나와두
계속 방귀가 나옵니다..왜 이런현상이 자주 나오는지,방귀때문에 사람만나는게좀 두려워요 장소 시간 때 안가리고 나오는 방귀때문에 고민입니다..
혹시 이거 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