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확히 2010년 12월 18일 축구를 한후에 양쪽무릎에 통증이 왓습니다.
몇일안되서 오른쪽 무릎통증은 사라젓고 왼쪽 무릎통증도 사라젓습니다.
하지만 2~3일후 헬스장에서 런닝을 하는데 왼쪽 무릎에 통증이 생겻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중단햇고 운동을 중단한후에는 특별한 통증이없엇습니다.
그리고 4~5일후 일상생활엔 문제가 없길래 축구를 햇습니다. 역시 왼쪽무릎에 통증이 왔고 다른떄보다 더심하게 운동후에도 걷는데에 지장을 줄정도로 통증이 왓습니다.
통증의 위치는 무릎 바깥쪽과 무릎 중안 안쪽쯤 되는거같고 서있을때 무릎을 굽히기
힘들정도의 통증입니다.
그래서 정형외과를 찾아갔더니 엑스레이상은 이상이없고 한달정도 운동하지말고 쉬라고 해서 한달간 운동을 하지않앗습니다.
뭐 통증도 몇일안에 사라지고 일상생활엔 이상이 없고 계단오를때나 오래걸으면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라고 하기도좀그렇고 약간의 느낌이 오긴햇지만.
다친지 한달도 넘고해서 2011년 1월 23일날 다시 축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처음엔 좀 괜찮다가 다시 예전 한달전의 축구후의 통증이 다시 나타났고. 다른 병원을 다시 찾았고 거기서도 치료하면서 기다려보자는데..
지금 현재까지 무릎에 통증때문에 절둑거리며 걷고있습니다.
왜 이러는지.. 또 완치되는데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