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답답하여 글을올립니다.지난 5월23일 저가 버스를 탔다가 뒤로 넘어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오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C/T 찰영해도 아무이상이 없는데 정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한달10일 동안 병원치료와
물리를 받았지만 남은건 몸무게가 6kg나 늘었고 심한 구토와 머리통증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어 한의원을 옮겨 피뻬고 나니 살것같았는데 침으로 3개월이 되어 가도록
원상태가 되니 답답하여 견딜수가 없습니다.그래서 MIR 을 찰영해보려고 갔다가
할필요가 없다하시면서 안해주네요. 이제 침도 맞기가 싫고 어찌해야 좋을지
답답하기만합니다. 기분이 안좋거나 신경을 써면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