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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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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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쌍둥이 저체중 미숙아는 폐성장 미숙과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소치료를 받지 않았고, 폐기관지이형성증이 없으며, 자가호흡을 했다고 하면 폐성장 미숙과 지연이 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폐성장 미숙과 지연이 있을 경우 천식이나 COPD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폐성장 미숙과 지연이 없다고 해도 천식이나 COPD의 발병률이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폐성장 미숙과 지연 여부와 상관없이 천식이나 COPD의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금연하고,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천식이나 COPD의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천식이나 COPD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천식이나 COPD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