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과 작년에 비문증과 광시증이 동반하여 안과를 갔는데 망막열공이 있다고 하여 레이저치료로 메꿨습니다.. 양쪽있어서 받았구요 한꺼번은 아니고 순차적으로 안과가서 검사받아 발견되어 레이저치료를 받았었습니다 (왼쪽 눈 3번? 오른쪽 눈 2번?) 이후 망막변성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도 저는 광시증이 하루에 20번 정도 있었는데요 그때 걱정되어 안과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말하덥니다 그런데 바로 몇일 전에 광시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제 생각으론 자려고 피곤해서 침대에 눕는데 몇번이나(5번 넘게) 털썩 거칠게 소리나게 누워서 잔 뒤로 사라진 것 같아요.. 이런 물리적인 힘 때문에 안과적인 건강이 악화되어 광시증이 없어지고 다른게 생겼나 걱정되어 질문 올려봅니다.. 박리라던가.. ㅠ?? 도와주세요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