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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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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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몸의 모든 느낌들이 일관성이 있거나
규칙에 딱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체할때 흉추 주변의 신경이 압박된 경우가 많으며
등을 문지르거나 쳐 주는 것은 합리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등을 쳐서 다른 척추부위보다 의미있게 더 아프면
해당부위의 신경압박이 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