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위경련이 갑자기 와서 새벽에 응급실로 가서 수액을 맞았고 2월에도 위경련이 와서 수액을 맞고 또 2월에 위경련이 한번 더 와서 수액을 맞았었습니다. 피검사를 해보니 염증수치와 간수치가 조금 올라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 검사를 진행 하였는데 담석 같은건 없다고 하셨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병원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서 계속 이렇게 아프니 곤란한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오늘도 아팠으나 저번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먹진 않았꼬 점심을 조금 급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