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사타구니에 채혈을할때 부끄러움을 못느낄정도로 통증이 극심하다는데 제가 해보니까 칼에찔리는 통증정도밖에는 안되어서요 뼈가깎이는고통일줄알고 겁먹었는데 그런데 다음날되니까채혈한 부위가 말도 못하게 따가운데 원래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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