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에 전신마취 하에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퇴원 후부터 수액 및 항생제 맞았던 왼쪽 주사 부위가 딱딱하게 만져지고, 누르면 통증이 수반되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눌렀을 때 큰 통증은 없으나 여전히 딱딱하게 만져집니다 노랗게 희미하게 주변 멍자국도 있고요
최근 나타난 다른 증상은 오른쪽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림이 지속되고..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이것과 연관있는 걸까요?
병원에선 한두달 내로 사라진다고 했는데 여전히 없어지지 않고 있어요 혈전 생긴건지…. 어떻게 치료하나요? 놔둬도 문제 없는 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