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전우현입니다.

사진으로 올려 주신 검사 조치가 정상이었을 5월에 해당되는 내용만 있는 것 같고 이번에 비정상적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 검사 결과가 제일 아래쪽에 있는 검사 결과인 것 같은데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기존에 비해서 약간 더 올라갔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정상 범위 수치 안에 있으며 신사구체 여과율 같은 경우에는 약간 낮은 편이긴 하지만 다 정상 판독을 받으신 것 같은데 왜 질문을 하시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단순히 수치가 조금 더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정상범위 안에 있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혈액 검사 수치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병력 정치와 진찰을 통해서 의사가 주진단 및 감별 진단을 결정하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으로서 검사를 행하는 것이며 거기에 따라서 감별 진단을 하게 마련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이 소위 말하는 선별 검사를 위한 건강검진 상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고 전조 증상이 특별히 없다면 이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라리 해당 검사를 시행한 의원에서 자세한 질문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관련하여 좀 더 정확한 검사를 하고 싶다면 일정 기간이 절하고 나서 해당 검사 결과를 가지고 해당 병원을 다시 재방문하든지 만약에 해당 병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다른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좀 더 큰 대학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현주로 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고 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면서 너무 걱정만 하기 보다는 일정 기간 검진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신사구체여과율(GFR)은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로, 정상 성인의 경우 90mL/min/1.73㎡ 이상입니다. 귀하의 경우 GFR이 60mL/min/1.73㎡로 정상 하한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크레아티닌과 요소질소(BUN)는 신장 기능에 따라 배설되는 물질로, 수치가 높을수록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귀하의 경우 크레아티닌 수치가 정상 범위이지만, BUN 수치가 약간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잠을 못 자고,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으며, 식습관이 불규칙한 것은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검진 전 날 10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있었고, 물을 거의 마시지 않았다면 탈수증상이 발생하여 신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신장 기능이 정상 하한에 근접한 상태이므로, 신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귀하의 신장 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

신장에 좋은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에 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건강한 식단: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단을 유지합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 가공식품, 염분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금연, 절주: 흡연과 음주는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장에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면 신장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