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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갈비뼈 골절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골프를 치다가 우측 갈비뼈 통증으로 출장처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대 7번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하고 같이 엑스레이 확인상 확실하게 뼈가 떨어져 있음을 확인했었는대요(두동강 나있는게 저한테도 보였습니다)

일주일 이후 동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하려 다시 가보니 도저히 골절부위를 찾을 수 없어서 갈비뼈 엑스레이만 거의 30번 이상 그것도 3일간격으로 2번 확인을 해도 미세한 실금도 확인이 되지않아서요

제가 지식은 없지만 검색해보니 일주일만에 뼈가 붙는경우는 없다고는 들었는대 이런경우는 병원을 바꿔서 진료를 받아봐야 정확한걸까요? 아니면 희박하지만 일주일만에 뼈가 붙는 상황이 발생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늑골염으로 진통제를 받기는 했는대 너무 궁금하네요


답변

Re : 갈비뼈 골절 관련 질문드립니다
박종원
박종원[전문의] 아나파신경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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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일주만에 골절선이 사라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처음 촬영한 엑스레이를 가지고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늑연골은 정상에서도 늑골골절처럼 정렬이 끊어진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갈비뼈 골절 관련 질문드립니다
김태호
김태호[전문의] 오케이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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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김태호입니다.

일단 엑스레이를 추가로 찍어서 얻는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늑골 골절 및 늑연골 골절의 경우, 증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골절 절단면이 주변 장기나, 혈관에 상처를 입혀, 출혈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곱게 부러져 있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치료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본인 재생력으로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손상에 주의하며 4-6주 이상 지켜보는 것이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
단기간에 X-ray를 반복해서 찍는 것은 출혈이나 급성기 질환을 의심해서
추가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통제 및 소염제도, 골절에 대해서 근본 치료약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이면, 의무적으로 복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되려, 증상을 숨기고 운동을 하게되면, 추가 손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미세한 늑골 및 늑연골의 골절 및 염증을 영상으로 진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증상이 제일 중요한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