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요단백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정상 요비중은 1.010-1.025 사이이나 수분 섭취량에 따라 1.001-1.035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비중 증가의 가장 흔한 원인은 탈수입니다. 요단백이 1+라는 것은 소량 단백질이 나오니 안정을 취하고 지속적으로 단백뇨가 나오는지 재검이 필요합니다.
정상 요비중은 1.010-1.025 사이이나 수분 섭취량에 따라 1.001-1.035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비중 증가의 가장 흔한 원인은 탈수입니다. 요단백이 1+라는 것은 소량 단백질이 나오니 안정을 취하고 지속적으로 단백뇨가 나오는지 재검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요단백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요비중은 소변의 농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정상은 1.003~1.030입니다. 요비중이 1.037이면 정상보다 농축되어 있다는 뜻이며, 이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탈수증,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단백은 소변에 섞여 나오는 단백질로, 정상은 10mg/dL 미만입니다. 요단백이 1+라면 30~100mg/dL의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단백이 1+ 이상이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요비중과 요단백 수치가 모두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신장 기능 저하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비중은 소변의 농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정상은 1.003~1.030입니다. 요비중이 1.037이면 정상보다 농축되어 있다는 뜻이며, 이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탈수증,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단백은 소변에 섞여 나오는 단백질로, 정상은 10mg/dL 미만입니다. 요단백이 1+라면 30~100mg/dL의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단백이 1+ 이상이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요비중과 요단백 수치가 모두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신장 기능 저하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