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5년이상 되었구요.
병원가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 및 전립선염 검사 받았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나왔는데. 제가 병원진단시 부끄러워서 엄청 디테일하게는 말을 안하고 발사력만 약해졌다고 했었습니다.
일단 문제점은요.
1. 사정시 발사가 안되고 흐르는듯 나옴.
2. 성관계시 거리낌없이 정액이 나오나 묽은정액이 흐르면서 나옴.
3. 자위행위시 아주 처음만 사정하는 느낌이 나지만, 바로 따끔거리는 통증과 함께 정액이 발사되지않고 마지못해 걸쭉한 정액이 흘러나옴. 이로 인해 사정시 쾌감이 엄청 적음.
4. 자위할때만 통증이 있고 무릎쪽 아픔. 아마 무릎을 펴고해서 그런듯.
요약. 성관계시- 정액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묽게 흐르면서 나옴
자위행위시- 정액 부자연스럽고 아프면서 나오고 걸쭉하게 나옴. (성관계시나 자위행위시나 최소4일이상 사정을 안하고 나온 정액상태 기준)
정액이 발사되는느낌이 안나는시점은 자위행위시 사정시 아픈데도 힘을주고 사정하는중 엄청 따가운느낌이 나고 그후로 사정시 발사가안되고 마지못해 흐르는 느낌으로 나옵니다.
성관계시 문제는 없어보이나 이로인해 성욕도 없는거같고 성관계가 쾌감이 반감되고 인생이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