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통증을 만들어 낸 원인이 명확하다면(예를 들어서 부딪쳤다든가 하는 등의 원인이 명확한 경우)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그러한 원인이 제거 되고 나면 통증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겁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허리가 아팟다고 말씀하신걸로 봐서는 특별히 다친적은 없는데 어느 날이가 부터 아프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렇듯 원인이 불명확한 통증을 만들어 내는 원인은 신체의 정렬이 맞지 않는 부정렬증후군이라고 하는 상태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부정렬증후군을 만들어 내는 원인의 80%이상은 발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좌우 발에 대한 평가와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척추 엑스레이 검사등을 하시게 되는데, 척추 구조의 변화중 흉추부위에 변화가 있다면 말슴하신 것처럼 갈비뼈쪽이라던가 등쪽이라던가 하는 부위의 통증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심장이나 폐에 문에제 의해서 말씀하신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받고 확인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궁금하신것에 대한 답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