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회사 야유회를 다녀온뒤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미식거렸습니다.
야유회에 같이 갔던 사람들은 아무이상이 없는데...
저는 포도를 많이 먹었고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섞어서 조금씩 마셨습니다.
4일동안 아침에 죽 1/3 그릇 정도만 먹고 점심은 굶고 저녁도 아침과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배가 계속 더부룩하고 명치에서 배꼽사이 부분이 아픕니다.
누르면 많이 아프구요..
소화제 등을 먹어봤지만 뚜렷한 효과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