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복숭아뼈 골절후 다음과 같이 증상이 진행되었습니다.
1. 골절후 유합이 어느정도 되어 이제 걸어다닐수는 있는데 골절부위가 덜렁거리는 증상이 심화되었습니다.
2. 조금만 앉아있거나 서있어도 골절부위가 붓고 혈액이 안통하는 느낌이 들어 은행잎추출물이나 당귀 등 혈액순환 약재를 복용하였는데 다리 쪽에 피가 솟구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합니다.
3. 위 증상 진행후 골절부위에서만 느껴지던 덜렁거리는 증상이 다리 전체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합니다.
4. 다리 위 상체는 그런 증상은 없고 하체에서만 증상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이상 엄마의 증상인데 병원은 가기 싫어하시고 가자 해도 안가셔서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서라도 질문을 드려봅니다.
보통 어떤 병 일때 위증상을 느끼게 되나요? 그리고 위증상을 완화할수 있는 자가치료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병원은 가자해도 안가시고 뭘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