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위험한 행위이며, 정신과 주치의와 상담해냐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좀 지친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고, 현재 7년 가까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약을 복용 중인데 이러다 평생 먹어야 하나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현재 먹는 약은
아침 : 파록스 정 20mg / 환인클로나제팜정 0.5mg
자기 전 : 환인클로나제팜정 0.5mg / 수면 유도제
또한 궁금한 것은 현재 먹는 복용량의 양입니다.
많은 양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