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그니까 8~9월?쯤에 가스를 배출했는데 그 배출하는 즉시 또 걸터?앉는 느낌을 받아서 한 일주일 반 정도는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거든요..ㅜㅜ근데 어느날에 자고일어나니까
그게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아 이제 살겠다 이러고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지내고있는데 3주전?2주전?부터 또 이 증상이 생겼어요..ㅜㅜ 이게 생리가 다가오면 이런 증상들이 올수도 있다는데
이게 맞나요?..ㅜㅜ 진짜 가스는 잘 나오는데 막상 배출하면 그 즉시 바로 또 금방나올거같이 차있어요..그럼 진짜 불편하고 일부로 배출하게 되서 힘들어요..근데 밖에 돌아다닐때나 그럴때는 막상 그런느낌이 안들어요 제가 괜히 차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건지...뭔지 잘모르겠어요..ㅜㅜ 이게 회복법은 없나요?ㅜㅜ 또 밤에는 뭔지 모르게 낳아지고 낮에는 그 느낌이 너무 있어요...ㅜ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거의 먹고 안움직이다 시피 하는데 이게 문제인가요?그래서 요새는 밥먹으면 무조건 산책을 하거든요.. 그래서 소화는 문제가 없는데 이런 느낌이 생활에 너무 피해를 주네요..ㅜㅜ진짜 너무 힘들어요 근데 그 항문? 제 딴에서 아는 단어는 똥꼬인데요 그 부분이 내려와 있어서 바로 가스를 배출해도 차는게 아닐까 이런생각도 해요...그냥 기분탓인가요...가스 배출한다고 너무 힘을 줬었는데 그건 아니겠죠? 해결책 있나요?아님 이에 맞는 운동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