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소화불량으로 인해 몇일전 위내시경을 했습니다.큰이상은 없었는데..왜 계속 소화불랑 증상이 나타나는거죠?명치쪽이 답답하고 토나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똑바로 누워있으면 명치쪽이 답답한 기분이 더해집니다.앉아있으면 쫌 괜찮아지구요..심한 복통은 아니지만 살짝 기분나쁜 복통도 있구요...단순한 소화불량인지요..?

6월 1일에 월경하기 전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아침 등굣길에 지하철에서 식은땀이 한바가지 나고 도저히 일어서있기가 힘들어 주저 앉아 있었습니다.다행히 가방에 약이 있어서 약을 먹고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공부하러 갔네요ㅠㅠ그날 오후까지 피가 한방울 정도 나왔습니다..그러고 6월 17일 대변을 보기 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대변 후에 배가 걷기 힘들 정도로 뻐근하듯이 아프더라구요. ...

18살 여학생인데 지금 위장약을 먹고는 있는데 전혀 안 나아요ㅠㅠ 속울렁거리면서 머리도 아파요 빨리 나을 방법이 없을까요?

한 열흘전부터 명치 왼쪽부분이 주먹으로 한대 맞은것처럼 묵직한 통증이 있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변도 시원하게 안 나오구요.특별히 구토감이나 못견딜만큼의 통증은 없지만 계속 멀미하는 느낌이구요.무슨 증상일까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인데요.특성화고다 보니 서서 요리실습을 자주 하거든요.오늘 서서선생님 요리 시연 보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앞이 흐리게 보이고 식은땀도 나면서토할 것 같고 쓰러질 것 같아서 쉬었어요.요즘 머리도 되게 자주 아프고요.무슨 증상이고 원인이 무엇인지 병원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