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 일주일 전부터 목뒤가 뻐근하고 두통도 간헐적으로 나타나더니... 왼쪽어깨부터 팔꿈치, 손목까지 뻐근하고 막 끊어질듯 빠질듯한 통증때문에 힘드네요.. 어깨가 후면쪽 즉 등쪽으로도 안좋더라구요.. 일자목, 흉추측만, 요추측만이 있다고 몇달전에 엑스레이 찍어서 선생님 소견을 들은바 있습니다. 파스 같고도 안되고.. 스트레칭도 아침과 저녁 그리고 생활하면서 ...

다리가 안좋은 자세로 하루동안 일했는데 휠수있나요있을때 다리를 어깨넓이보다 더 벌렸는데요몸의 무게가 양쪽발바닥전체가 아닌 양쪽 발바닥 가해쪽에힘을 싫어서 일을 했어요 또 그것조차 불안정하게요마치 애들이 장난식으로 똑바로아닌 발바닥 가해로 걸어서다리 어기적 오자형태식 으로요리가 휠수있나요?ㅠㅠ

방송이었던 것 같은데, 맨주먹으로 벽을 치면 손가락뼈가 단련된다라는 얘기를 보고 (아마도 울프의 법칙(Wolffs Law)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벽에 맨주먹으로 몇 대 친 적이 있습니다.10대 중반때 한두번, 20대 초반에 한두번이었던 것 같은데요.일단 통증이나 골절 증상은 없는데혹시 관절염 등 다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있을까요?한편으로는 관절을 뒤로 젖혀서 더 유연해진 ...

어깨가 많이 결리고 딱딱하게뭉쳐서근육이 생긴것처럼 어깨가 올라와목이 짧아 보여요 통증이 너무 심해 혼자서추물러 풀어 주는데 잘 푸리지가 않고너무많이 아파 견딜수가 없어요

허리통증이 의심되어 병원에 갔는데 딱히 디스크라고는 안했지만 의심이 된다하여 주사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선뜻받기 걱정되서 도수치료만받고 왔는데받고 나서확실히 좋아졌어요근데 그후로도 왼쪽다리가 계속저리고 잘려고 누우면 불편해서 잠이깨요..아픈게 아니라 저린듯한 느낌에 그렇습니다.10일정도 지난것같은데 전문 병원을 가야할까요?아직 31인데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