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나 불안증 증세가신체적으로도나타나나요속메스꺼워 밥을 먹기 힘들고몸에 힘이 빠지고 특히 다리에 힘이 빠져 걷기힘들고항상 어질어질해서정신이없는 증세가우울증 이란 병에대한 증세인가요아님 우울증 약 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약기운 때문인가요일단mri피검사등 별다른문제는 없네요일년전부터 정신과 약 복용시작했는데약을 먹으나 안먹으나 이런증세들로 힘들어약을 줄였다 늘렸다끊었다먹었다바 ...

제가스트레스받아서 긴장성 손떨림이 생겻습니다 몸이떨리고 몸이긴장상태고 일만하려고하면 손에의식을 마니합니다 사회생활도 손떨림땜에 일을 못할꺼같고 내앞에 누군가잇으면긴장성손떨림이 심합니다 손떨림땜에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잇어서 못할꺼같고손떨림도 고치고싶은데 마음의병이와서 그런지 삶에 의욕도없고 계속기분이쳐저잇고 감정조절로인해 눈물도 만아지고 감정기복이심하고 계속우울한상태에잇고 끈 ...

어렸을때부터 봐왔는데도저희 아버지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자기고집이 너무나도 세구요스스로는 열린사람이고 포용할줄아는사람이라고 믿습니다.가족불화의 탓을 자신이 아닌 다른구성원들에게 돌립니다.자기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모두가 말을 안하려 한다. 그래서 답답하다는게 이유에요그런데 본인이 먼저 말을 잘 걸고 묻고 그러지도 않습니다.본인이 그렇게 답답해할때마다 술 ...

제가 작년에 재수를 실패하고 올해 삼수를 준비할 때부터 이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애살도 많았고 잘해야 겠다는 욕심도 많이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학교 아이들, 부모님 등 주위분들께서도 저에 대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도 약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력이 좋다(책을 읽으면 그 ...

안녕하십니까?저는 45세 건강한 사람이며 처와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제가 상담받고자하는 내용은 저보다 한살아래인 아내에 대한 것입니다.결혼한지 19년 되었습니다. 6-7년 전부터 아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집에 몰래카매라가 설치되었다고 화장실에서 불도켜지않고 옷을입은채로샤워을 하는등 이상한행동을 하면서(지금까지도) 나름 전문가을 불러서 집안을 뒤진적이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