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계속 불편하고 아픕니다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묵직하고 뻐근합니다. 낮에 활동하면 통증이 조금은 사라집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치료는 가능한지? 운동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75세 할머니입니다 한쪽복숭아 뼈에 물이차서 물컹물컹한데 왜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참고로 관절염이 심해서 2~3주에 한번씩 통증의학과로 무릎주사를 맞으러 다닙니다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른이 아니라 한4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음식이 목에서 자꾸 걸려요 음식을 목에서 안넘간다고 해야하는지 음식뿐만이 아니라 밥도그러고 물도 목에서 안넘어 가요 요즘들어서 더 심해지고 있어요 몆칠전에는 목에서 음식이 걸려 숨을 쉴수가 없어서 119에 딸이 전화 까지 했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며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 했습니다자꾸 왜 이런 증상이 왜 오는지요

손이나 발에 땀이 많이 납니다. 장난아니에요 너무 많이 나서 진짜로 손을 쥐고 1분정도 있으면 떨어지진 않아도 모일정도 인거같아여.. 도움이 되는 운동이나 식단이 있을까요?

고기만 먹으면 설사를해요. 일단 제일 대표적인건 삼겹살이구요. 구워먹든 삶아먹든 상관없이요. 소고기도 먹으면 설사하구요. 안심,등심,채끝등 소고기집가서 구워먹으면 설사해요. 닭도 마찬가지로 삼계탕 먹으면 바로 설사하구요. 부대찌개를 먹어도 그러내요. 보통 기름기많이있는 음식인거먹으면 설사하는것같고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보이긴하는데 이상하게도 치킨이나 햄버거는 아무리먹어도 설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