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86)가 당뇨와 간암 말기십니다. 최근 넘어지셔서 요추 골절 상태시고 거동을 못하십니다. 간수치 300 근접하여 시술 조차도 어렵다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간수치를 내릴만한 것을 찾다 밀크씨슬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을 복용해도 되는지 알고 싶어요. 혹,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성기 헤르페스 증상이 의심되서 약을 먹으려고 하는데, 항히스타민은 만성 가려움때문에 장기복용중이고 항바이러스도 추가해서 먹으려고하는데요. 자기전 30분간격으로 먹으면 될까요? 아니면 하나을 먹으면 안될까요? 추가로 헤르페스 수포 의심은 있지만, 딱히 가려움이나 통증이 없다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되나요??
9월 16일에 생리 시작해서 9/16일부터 경구피임약 머시론 복용을 처음 시작했고요 항상 똑같은 시간에 오차 절대 없이 꾸준히 먹었어요 그런데 알약을 못삼켜서 항상 씹어먹었어요 그리고 오늘이 피임약복용 10일째인데 오늘 관계를 했고 질내사정을 했는데 배란일 7일 전이고, 임신 가능성 있나요? 또, 피임약을 씹어먹어도 효과가 똑같은가요?
부정맥으로 심장내과에서 심전도, 초음파 검사후 정확한 병명은 모르지만 디고신정을 처방받았습니다. 현재 일주일째 먹고 있는데 그전엔 없던 어지러움과 심한 두통이 생겼습니다. 약 때문인지 다른 무언가 때문인지 모르겠고 지금 여기에 두통약을 먹어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디고신정의 부작용이라면 계속 두통을 감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