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감기는 기본이고 여기 아파서 나으면, 바로 다른 곳이 아프고 가장 큰 병은 만성두통과 어지럼 달고 살고 공황장애까지 있습니다. 현재 천식도 앓고 있어서 한달 가까이 기침하는 중입니다.. 너무 괴로워요. 좀 비만이구요. 34살 여자 구요, 하루종일 사무직으로 일하는데 이런 환경은 다들 똑 ...
오늘 아침에 포크레인 사이드미러에 머리를 박아가지고 1시간 동안 좀 아프다가 말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저녁에 씻는 도중 거울을 보니 머리가 찢어지거나 까지지는 않았고 빨개져있고 혹 났을때 처럼 좀 부어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현역 병사라 다친부위 사진은 올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