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전에 어금니한개가 잇몸이 들어나서시리고해서 동네병원에서 gi로 때우고.한1년정도 하고했는데 매년 1번은 한거같은데..이번에 5개월만에 탈락했는데요. 매번할때마다 생니를 더 갈아내는건 아닌가요?제가봐도 예전보다는 더 커진거같은데요. 이렇게 탈락할때마다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이가 입안이 헐고 아파해서 보니 구내염 같아요. 가족끼리 숟가락을 같이 써도 괜찮은지, 전염 위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린이 구내염은 어떤 경우에 병원 치료가 필요한지도 알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1년에 한번하는 스케일링하고 치은연하소파술은 다른 것인가요.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잇몸이 아프면 치은하연하술이 도움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