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할머니몸에 이렇게 수포가나서질문드려요. 치매를 앓고 계신데 이틀전부터 약간 무기력하셨던거 같고 목및 어깨 통증을 호소하셨어요
바닥에 무릎을 대고 뭘 하는데 갑자기 무릎 아래쪽이 아파서 보니까 무릎 아래쪽 뼈가 튀어나와 있고 약간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몇 일 아프다 괜찮았는데 몇 달 지나고 나니까 그 부분이 또 아프거든요. 짝다리 짚거나 그 쪽 다리에 힘을 싣어서 서 있으면 무릎 아래쪽 뼈 튀어나온 부분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요.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