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상복부통증과 발열로 병원엘 갔더니 과민성 대장염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촉진이랑 증상만 들으시고 진단받으셨다고합니다. 그래도 약드시더니 밤에는 열이내리면서 땀도 많이 빼시고 편안한 모습이셨어요. 그런데 주무시려 누우신지 세 시간만에 통증을 호소하시면서 일어나셨고 연달아 트름을 하시면서 토하고싶어하셨습니다. 구토감이있는건 아니고 답답해서 그러 ...
성인이 되고나서부터새우튀김을 먹으니까 목안이 가렵다고해야될까 그렇더군요그리고 간장게장을 먹으니까 입가 주위가부어오른달까 그런식이고요그래서 이런현상을 겪은뒤로는 갑각류종류는 멀리하고 있는데주위해야될 사항이 또 뭔가 있을까요?그리고 알래르기는 치유가 죽을때까지안되는건가요?
딱히 부딪힌적도 없는데 다리에 멍이 자꾸 생겨요심지어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누르면 아프고요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최근에 소주 샴페인을 많이 마시긴 했는데 연관이 있나요? 흡연도 좀 하는편입니다사진 첨부합니다 죽는 병은 아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