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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종아리 알은 종아리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생기거나 살이 쪄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길 수 있다.

 종아리 알|출처: 미드저니종아리 알|출처: 미드저니

전자의 경우에는 평소에 좋지 않은 자세나 다리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지속했을 때 생기는데, 운동을 하기 전후에 종아리 근육을 가볍게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종아리에 자극이 많이 가지 않는 조깅 등 가벼운 운동도 도움 된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 부종형 종아리 알도 다리를 자주 움직여주며, 스트레칭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폼롤러 등을 활용한 운동법이 많으므로 자신의 신체 조건과 체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갑작스럽게 생긴 종아리 알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하게 계속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종아리 주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지방분해 효과를 노리는 경우도 많다. 운동이나 식단 조절만으로 종아리 알을 없애고, 다리 라인을 교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종아리 지방 분해주사 시술을 받고자 한다면 원하는 다리 라인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다음은 종아리 알을 빼는데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이다.
1. L자 종아리 스트레칭
누운 상태에서 종아리를 심장보다 위로 올리고, 발등을 몸 쪽으로 당기면 종아리 붓기와 알 빼기에 효과가 있다. 다리를 벽에 대고 하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2. 다운 독 포즈

어깨너비로 벌린 손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린다. 엉덩이를 들어서 삼각형 모양을 만들어준 후 등을 강아지가 기지개를 켜듯 쭉 내려준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자연스럽게 스트레칭되어 부어 있는 다리의 부종을 빼고 날씬한 다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3. 하체 교차 스트레칭
바닥에 앉아 양 다리를 교차한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발끝까지 스트레칭한다. 이 상태를 20~30초 유지한 후 다리를 바꿔서 반복하면 종아리가 스트레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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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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