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아이가 잘놀다가도 밤에 잠만 자려고 누이면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계속 배를 만져 달라고 하구요. 처음에는 자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는걸로 생각했는데 진짜 배가 아픈데 몰라준다며 억울하다고 울기까지 합니다. 혹시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이런 증상이 흔히 발견되는지도 궁금하구요. 자기 직전을 빼고는 전허 배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
어릴때부터 야뇨증에 시달리고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남들보다 소변도 자주보고물이나 음료수를 조금만 마셔도 1시간내에 소변이마렵고 소변을봤는데도 30분이나 1시간뒤에 또 화장실로 가야해서 불편한것도있구요..그리고 지금은 약을먹고있어서 밤에 소변을 보지않긴하는대요 어릴때부터 밤에 잘때마다 소변을 이불에 봐서 혼난일도많았습니다병원에서는 잠을 너무 깊게자서그런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자다 ...
평상시에도 배 가슴ㅡ몸통쪽에 벌떡벌떡 경련일어난것 같이 그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데 정확하게 몇번정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본인이 스스로 움찔거리는거면 양팔도움직이고 상체가 움직여야 하는데 일부러 그러는것 같지는 않다고 의사들도 그러는데 아동병원에 가서 상담하니 큰병원가보라고 해서 종합병원1 군데 가니 잘 모르겠다는 식이였고 명확하게 해결법은 제시 안해주고 한달뒤 ...
저번에 먹었던 약이 인지기능이 저하되서 사람말을 이해를 못 할 정도였습니다 쉬운 말도 이해가 안되서 계속 되묻고 기억이 안 나서 했던 일도 또 하고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약은 리스페리돈이었고 일년 넘게 먹었는데 오래 먹을수록 심각해지더라구요 부작용이 심해서 아리피프라졸로 바꾸었습니다 2mg 먹고 있구요 이것도 장기 복용하면 리스페리돈처럼 인지기능이 많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
동영상을 첨부해야 어떤지 알것 같은데 첨부가 안되네요카카오톡으로 동영상보내고 싶어요 평상시에도배 가슴ㅡ몸통쪽에벌떡벌떡 경련일어난것 같이 그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데 정확하게 몇번정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본인이 스스로 움찔거리는거면 양팔도움직이고 상체가 움직여야 하는데일부러 그러는것 같지는 않다고 의사들도 그러는데 아동병원에 가서 상담하니 큰병원가보라고 해서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