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을 보면 기억력이 감퇴되고 머리가 나빠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수년간 고민에 빠져 살고 있구요. 그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압박속에 살고 있습니다. ㅡ 전 여장을 하는데요.. 여장이 시작된 시기는 12살때부터였구요.. 엄마의 옷, 속옷, 스타킹, 구두를 입고 접하기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자들의 물건을 입고 , 행동하면서 여자인 모습을 발견하는 제 자신에 만족하며 유년, 청소년기를 보냈구 ...

진지한 고민입니다 20대 후반 멀쩡한 직장인 남자 입니다 사실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바리맨 입니다 어두운 골목길 부근에서 몇번 일을 쳤는데요 그 순간의 충동을 못이기고 일을 벌이면 후에 후회되고 자죄감이 듭니다 올해는 이 병을 꼭 치료하고 싶습니다 동네에 있는 일반 정신과같은곳을 가면되는 아니면 아니면 대학병원같은 큰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춘기때부터 현재 35세 까지 원치않는 성욕으로 너무나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렇다고 고환이나 성기를 제거한다는건 남자의 삶을 포기하는것과 같기에 약물치료또는 주사치료로 성욕감소효과에 도움을 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진료시 상담을 통해 약물처방전을 받을수있는지 궁금하며 우울증이나 무기력감등 정신적으로 부작용이없는지 궁금합니다..

26살. 여자. 키160 59키로 요즘 성욕이 왕성해진것같아요. 원래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하거나덜 하는편인데 며칠전부터 매일했어요. 한번할때 1번으로 못참아서 3~4번 했는데 오늘은 8번이나 했어요.제발 하지말자 끝내자 맘먹고 겨우 끝냈어요.항상 야동 안보고 그냥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