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고민입니다20대 후반 멀쩡한 직장인 남자 입니다사실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바리맨 입니다어두운 골목길 부근에서 몇번 일을 쳤는데요그 순간의 충동을 못이기고 일을 벌이면후에 후회되고 자죄감이 듭니다 올해는 이 병을 꼭 치료하고 싶습니다동네에 있는 일반 정신과같은곳을 가면되는 아니면아니면 대학병원같은 큰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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