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자릴을 먹으면 식욕이 엄청 증가하여체중이 느는 걸 경험했었습니다무려 20키로가 쪘었는데바뀐 교수님이 다시 클로자릴을 처방하려해서무릎을 꿇고 애걸까지 하려했는데먹어야 한다네요~근데 낮엔 식이조절을 잘 하는 편이예요,,그닥 많이 먹지도 않고간식도 안 먹고과일 약간~근데 클로자릴을 먹고 1~2시간뒤면미칠 듯이 식욕이 증가해음식을 찾지 않으면잠이 안오고음식을 먹지 않으면죽을 거 ...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있던곳에서 너무 크고 안좋은 일을 겪었습니다.그래서 자살시도도 해봤고도저히 살수가 없어서다 잊고 떠나서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 할려고 외국으로 떠났습니다.외국으로 온지 일년이 됬네요.가끔 한국이 그립긴하지만 그래도 외국현지에서 사귄 친구들은 저의 과거도 모르고 저는 어둠을 감추고 잘 생활해서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많이바뀌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어떠한 ...

궁금한게 있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랑 신경정신과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치료방식이 많이 다르나요,? 그리고 사회공포증하고 회피성 인격장애 하고 다른건가요 아님 같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결혼 후 신랑이 저에게 직장(비정규직)가족사(정신병을 앓고 계신 형제분이 있음)를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그리고 3년 뒤 성병을 저에게 옮겼는데 저는 신랑이 첫남자라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ㅠ 그 당시 병원에 가서 우울증 테스스는 정상이었지만 제가 힘들어하고 충격받은 상태여서 그런지 약을 약하게 라도 지어주더군요 2주 먹다가 잠만 ...

다름이 아니라 증상은 2009년 쯤 시작되었던거 같습니다!전날 과음 전 부터 두통은 가끔씩 있었지만 치료할 정도는 아니였구요~전날 과음하고 다음날 회사 출근 잘했습니다근데 갑자기 회사 의자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기 시작해서 바로 그 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그래서 과로했나 싶어 가까운 병원가서 주사 맞고 했는데 좋아지지가 않아서 결국엔 신경과 이비인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