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같은생각이반복되어너무힘들어요 2월부터시작된내몸에대한걱정땜에육아도힘들고병원만찾아다니는제가이제한심해지기까지해요2월부터지금까지임파선염과축농증땜에항생제와소론도정을복용했는데몸이낫지는않고더힘들어지고더아픈거같고장이이상해졌는지묽은변설사가왔다갔다하고배는항상아프고암에걸린건가?나암에걸렸을꺼야하는 모든증상이저랑연관되어더더욱불안해져요 실제로얼마전받은 종합적인검사에선다정상이고염증수치도이상할만 ...

첫번째질문-만약 긍정적인생각이 건강에 좋다면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은 건강에 어떨까요무언가를 억지로 하는것은 건강에 안좋다고 알고있고 긍정적인생각은 건강에 좋다면 어떤것이 영향이 더욱 클까요두번째질문 - 위에 질문과 답이 같을수도 있지만 억지로 웃는것은 어떨까요세번째질문 - 첫번째질문과 두번째 질문 모두 억지로 한다는것이 긍정적인생각이 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닌 ...

현재 스무살 남성이구요.대학다닐때 술로 인해서 2번정도 간이 상한적이 있습니다.병원에 가본적은 없고 지금은 회복된 상태입니다.그런 영향도 있고 수면시간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보통 12시쯤 자서 7시에 일어납니다.자기전에 스마트기기를 접하지 않고 커피도 일부로 끊었습니다.12시에 잔다고는 하지만 사실 바로 잠들지 않고 잠이안와서 뒤척거리다가 12시 반쯤 잠드는거같고 7시에 ...

일단 상담을 위해서 가족력부터 말씀드리면요.. 아버지가 제가 7살때 자살하셨구 어머니가 중학교 3학년때유방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위로 누나 둘 있구 저는 20살 남자구요. 저 스스로도 많이 분석해봤는데 첨엔 아버지가 자살하셨단걸 몰랐어요. 고3때 알게된 건데 그전까진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어머니가 그래서 그런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충격먹을까봐 사실을 안 말하신것같아요.그래서 저는 ...

강남 쪽이요폭식이 너무 심해요 이런 부분도 신경 정신과에서 봐주시나요?배는 부르고 안먹어도 배고프다는 느낌은 거의 안드는데밥에 한번 손대면 미친듯이 먹어요 배가 아플때까지밥이라기보다 아무래도 빵이나 떡 아이스크림 같은 군것질 류요특히 초콜렛같은 달달한게 너무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