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초조땜에 출근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갱년기인줄알고 비뇨기과가서 검사했더니 남성호르몬수치가 4.56이라고 하네요 44세에 그정도면 정상이라하여 이번엔 정신의학과에 가서 진찰받고 약을먹었더니 불안증세는 괜찮아 지는거 같더니 이번엔 경제적 문제가 계속 생각이들어 안하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또 생각하고 있어서 힘드네요 생각을 안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4.여성.몸무게 많이나감. 키169현재 정신과 약을 복용중에 있는데 툭하면 폭식을하는데 그 이유를 알고싶어요ㅠㅜ뇌가 고장난걸까요?
수면장애를 앓은지 12년정도 되었습니다.처음 수면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을 때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께서 좀 쉬쉬하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러려니 넘겼고, 잠자리에 누워서 평균 3-4시간을 뒤척이다가 잠드는 것을 보통으로 6-7년쯤 지냈고,5년 전 즈음에는 적당량의 술을 마시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한두잔씩 마시기 시작한 것이지금에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