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때 학교에서 흰 우유 받아먹고 하던 때에는 한 번도 우유먹고 배탈이 나거나 한 적이 없는데성인이 되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우유만 마시면 배탈이 납니다.이게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후천척으로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그런 거라면 개선도 가능한 건가요?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 까요?
어제밤에 먹은 타코야끼때문인지 아침 일어나자 마자 물도 안마시고 잰혈당이 175더라구요 .전에는 공복혈당 70,90나왔는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