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여성입니다. 일주일 전 갑자기 식사후 오른쪽 머리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욱신거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소화가 안되어 그러는줄 알고-전에 소화가 안 되었을 때 그런 증상이 있었음- 밥을 먹지 않고 소화제를 복용하였으나 그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다음날 이제 소화안될 음식물도 몸 안에 없으니 시장하여 그러는 줄 생각하고-이전에 베가 고플 때 머리 아픈 증상이 있기 ...

평소에 75kg나가던 체중이 일주일 사이에 2kg가량 빠져서 현재 73kg이되었습니다. 특히 하룻밤 자고나면 1kg씩 몸무게가 빠져서 걱정입니다. 방금도 73.6kg이었던 체중이 대변을 보고난 뒤 72.8kg까지 몸무게가 빠져 크게 놀랐습니다. 식사량이 줄어서 그런걸까요..??그리고 아침에 밥을 먹으면 조금만먹어도 속이 메스껍고 더이상 음식이 들어가지않습니다 이것도 역류성식 ...

3년전서부터 역류성식도염으로 약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며칠 소식하고 약을 먹으면 그런데로 지냈습니다.그런데 거의 2개월전부터 기존 먹던 약(알맥스정500,란스톤엘에프디,모사메드정5미리,삼진디아제팜정2,레스탐정)이 먹어도 효력이 없어,위내시경검사결과(1년전에도 검사했음) - 위염증상 조금있고 위기능이 저하되서 소화 안된다고함. 십이지장쪽에 조직검사 했으나 이상 없 ...

거의 일주일넘게 밥만 먹으면 그렇게 많은양을 먹은것도 아닌데 위가 꽉찬것같고 더부룩합니다. 이때문인지 몸무게도 1kg정도 빠졌습니다. 그리고 식후 한시간 정도 있다가 목아랫부분부터 식도끝까지 꽉막힌거마냥 답답합니다. 이 증상은 밤에 자려고 누우면 더 심해져 잠을 못이룰 정도 입니다.빈속엔 트림 또한 잦고요 작년 8-9월 경에도 비슷한 증상있어서 위내시경을 받았는데 그 당시 ...

2016년 올해로 48세가 된 여성입니다. 지병인 (15여년 앓아온) 만성B형 간염이 있구요. 그것은 약물로서 조절하여서 항상 40이하로 측정이됩니다. 그 외 큰 질병은 없는것 같은데, 한달여 전부터 배꼽주변과 옆구리 사이 (중간쯤) 에서 통증이 느껴지는데, 밥을 많이 먹으면 매번 이렇게 '아이구 배야'하면서 소화제를 사먹어야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이 나이들면 음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