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희 가족은 아니고 친구네 어머니께서 암이셔서 여쭤봅니다. 친구네 어머니께서 담낭암이신데 재발이라고 한 거 봐선 초기는 아닐 것 같고 왠지 2~3기정도 추측은 되지만 친구가 힘들까봐 깊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혹시 담낭암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음식이나 생활습관 뭐가 있을까요? 수술적인 부분은 제가 알리가 없고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저희 어머 ...
우선..조금 무리하게 다이어트를했습니다..7월부터시작하여 173정도나가는상태에서..9월중순까지 먹는식사양의반정도에 조깅으로66~67까지만들고 멈추웠습니다 이때만해도 이상없었구요.. 그리고 살찔까봐 잘먹지않고 지내다가 12월초에 심각한스트레스로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왔고 이때몸무게가64정도였습니다..내시경했구요 . 호전이되지않고 1월엔몸무게도2키로줄어들고하여 무섭고 겁이나서 ...
저희 엄마께서 어제 저녁부터 소화가 안된다고 하시다아침에 보니 배가 너무 불러 있으셔요풍선처럼ㅜㅜ그리고 가슴바로 아랫부분이 콕콕 찌르듯 아프면서 바로 눕기도 힘들다고 하셔요ㅠㅠ새벽에 계속 토할 것 같다고 하시고 설사를 하셨대요그냥 물설사처럼ㅜㅜ약은 어제 까스활명수 드시고 새벽엔 너무 힘들어서 우황청심환을 드셨어요소화가잘안되나 싶었는데 엄마 배를 보니 너무 무섭네요의학적지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