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인데요 몇달전부터 역류성식도염과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걸렸었는데 약을먹고 치료를하고 한동안 괜찮더니 다시 재발하여 한달치 약을 처방받아와서 복용중인데 두통이나 몸의관절이 쑤시는 그런증상도 저병들이랑 관련있나요 ..? 너무 무서워요 ㅠㅠ큰병에 걸린건아닌지 ..

위암 전절제 한지 내년 1월이면 5년차 접어듭니다. 5년 전에는 ca19-9가 34로 정상 수치였는데 이번 해에 들어서 67ㅡ 56ㅡ 76 이렇게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이번에 함께 진행했던 CT나 내시경 상으로는 문제 없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서요 이럴 경우 PET CT를 찍어봐야 할까요? ca19-9 수치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네요 허리도 아픈 것도 걸리고요

어제 눈뜨자 마자 오른쪽 배가 아프네요누르면 아프고 움직이면 누른 것보단 덜 아프고걸을 때 울린다해야하나? 약한 통증이 느껴지고 쉼쉴 때 배를 내밀면 약한 통증이 느껴집니다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그렇네요통증은 잠잘 때 빼고는 계속 느껴지네요충수염 증상인가요????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사 낮으면 어떻게되는지 궁금하고 울렁거림과 어지럽기도 한데 그것들과 관련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복부초음파를 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을 듣긴했지만 결과론적 얘기만 하자면한마디로 다 괜찮은데 지방간이 조금 있다고만 합니다.허나 피검사 할땐 간에 수치는 정상으로 나왔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또한복부초음파했을때 초음파 사진을 몇개보여주면서 다 괜찮다고 하였는데혹여 복부초음파를 했다면 췌장도 봤다는건가요? 잘 ...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