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2006년 11월 에 직장암 3기로 방사선시술후 암제거수술및 항암치료를 끝마치고 2007년 4월에 복원수술을 마쳤습니다.암 발생부위가 항문과 가까운(약3cm정도) 위치여서 가까스로 항문을 보존했으나 아직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복원후 3년여까지는 배변시의 고통때문에 고생했으나 지금은 배변시의 고통은 많이 줄었습니다.그러나 항문이 좁아져서 화장실에 한번가 ...

-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사실 대장이 아픈건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1년 전부터 생리 기간(시작일부터 2-3일)에 대변을 보면 대변이 밀려내려오면서 항문과 가까운 아랫배가 아픕니다..찌져지는듯한 기분으로.. 그래서 사실 산부인과에 상담을 해야할지 대장항문인지 몰라 먼저 상담요청을 드립니다..

남편이 치질이 있었는데 요즘와서대변을볼때 하혈을해서요 매일좌욕을하고 먹는것도잘먹고 대변도규칙적으로보고 야채와과일도많이먹는편이고 살도안쪄서 마른편인데 왜그런지걱정이돼서요?

생활하는데 아직 큰 불편을 느낄 정도로 고통은 없습니다만, 하루만에 갑자기 크기가 좀 커져 질문 드립니다.피가나거나 하는 등 병원에 가서 치료 및 수술을 해야 될 정도로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서 있어야 되는 것이고 야간 근무라(매일) 왠지 자연치료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요.(검색하다 보니 오래 서있는 것도 안좋다고 하더군요.) ...

안녕하세요. 저는 51세가 된 자영업을 하는 남성입니다. 20년 가까이 치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치질때문에 고생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5,6년 전 부터 몸이 피곤하면 2-3일씩 맑은 피를 쏟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통증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피를 쏟으면 피곤이 없어진듯한 느낌도 갖곤 합니다. 그런고데 작년 부터는 피곤해서 혈변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