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생긴거같아요 과거 간지러워서 계속 긁었는데 너무 긁어서 올라온건지.. 곤지름인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중학생부터 혼자서 자위를 엄청 했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 더 하고 싶은 날엔 2, 3번 이상으로 했었습니다. 야동도 계속해서 보다보니 더욱더 하드한 장르를 찾아보면서 언제부턴가는 그저 사정의 쾌감만을 느끼고 싶어해서 100프로 발기가 안되도 자위행위를 하며 사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최근에 웬만한 영상을 봐도 무미건조하고 흥분시킬만한 것을 찾기가 어려웠습니 ...
음경의 형태가 변할까 두려워서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시고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왼쪽 옆으로 아래로 25° 휘어있는 편인데, 이건 환경이나 유전적인 요소로 인한건가요?,아니면 자위를 할때 옆으로 비비는 행위에 의해서 인가요? 2.만일 만곡증이라면 수술을 받는 것이 나을까요? 3.아니라면 크게 형태가 더 변하지는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