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56세, 완산봉입니다. 2007년 5월 31일 뇌출혈로 3개월 정도 전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008년 9월에 죄경색이 재발하여 전주 예수병원에서 3개월간 치료후 지금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왼쪽 팔다리가 무겁고 힘들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좌반신이 억눌리는듯하고 무거워서 고통스럽습니다. 치유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 4년 정도부터 생긴 통증인데 의자에 오래 앉아있거나 걸을 때 오른쪽 오금부위가 땡기는듯한 통증과 부은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심할때엔 앉았다 일어나면 잠깐이지만 걸을 수 없을 정도였군요. 날씨가 안 좋고나 오금 한가운데를 누르면 하루종일 통증이 전해집니다. 처음엔 가끔 생기는 통증이라 무시했는데 점점 심해져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