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강검진에서 직장유암종 판정받았고 지금은 다른병원에서 초음파내시경과 점막절제술로 제거한상태입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는 항문으로부터 5cm 에있다고 적혀있었는데 제거한병원 기록을보니 항문으로부터 8cm라고 되있네요. 3cm오차가 날수있나요? 아니면 직장유암종이 하나 더있는걸까요?

34살 여성입니다 항문이 가끔씩 대변후 작은콩알처럼 부풉니다 병원에 가면 가라앉아있어 별거 아니라고합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부푼것이 더 커지고 딱딱해졌고 이물감도 느껴집니다 또 이젠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계속 좌욕을 하는데 좌욕후 항문이 부풀어서 제대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수술하면 많이 아플까요 또 임신 준비중인데 수술시기를 어찌 정해야할까요

몸이 마른편이지만 잘먹고 잘싸서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몸이 않좋아진거 같습니다. 요즘 고3 되면서 밤늦게자고 이래저래 몸을 혹사 시켰습니다. 그때문인지 모르지만 변을 보면 휴지를 보니 점액?똥에 점성이 있고 냄새가 평소와 달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런변을 싼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몇달전 설사를 자주하고 그 다음부터 인거같습니다. 이러면 아랫배에 안좋은 문제가 있다고 ...

6월경 비세균성 전립선염에 걸려 비뇨기과 항생제,소염제 치료를 통해 염증수치 정상으로 돌아와서 치료완료되었습니다.하지만 치료 기간동안 ,그리고 치료 완료 후에도 미골통 항문통 등이 남아 비뇨기과에서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골반저근육의 이상이 의심되어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알아봤으나 치료해주는 곳을 찾지 못해서 결국 미골추나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한의사 선 ...

22살인데그제?처음으로 소변 볼때 뭐가 훅 하고 떨어지더니손가락 마디만한 변이 나오더라구요근데 저는 정말로 힘을 준적이없어요대변이 나온줄도 모르고 그냥 냉이 나온줄알았는데보니까 대변이더라구요그리고 오늘도 소변보고 보니까 콩?만한 작은 변이 있더라구요이번엔 그 어떤 느낌도 없었고 힘도정말안줬어요갑자기 왜이럴까요 이틀전에도 글썼는데 너무 불안해요..정말 변실금은 안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