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팔과 다리쪽은 뚱뚱한 편이 아니고 좀 마른 편인데요..복부만 살이 많아..복부 비만으로 의심이 됩니다..샤워를 할때나 목욕을할때 보면 몸의 비율이 좀 안맞는것 같아서..좀 그렇거든요...몸의 비율을 좀 맞추고 싶은데... 복부 살을 빨리 뺄수있는 방법이 좀 없을까요?..이번 방학때 복부 살을 좀 빼려고 하는데... 복부 살 빼기 좋은 운동 방법이있으면 좀 가 ...

-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다이어트를 해서 25kg 뺀 적이 있습니다. 한 6개월 동안 했습니다.그래서 65~67kg을 쭉 유지했는데 어느 날 바지를 못 입게 되가지고알아보니 역시 살이 찐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지금 한 달? 돼가는데(다이어트) 몸무게는 줄지 않고 뱃살만 빠지네요.쭉 71kg....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밥 반공기 2끼 먹습니다. 아침은 안먹고요.저녁 ...

- 상담내용 : 요즘 매일 1~2시간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몸매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음식조절도 중요하다 싶더라구요그런데 저녁에 가끔 동료들과 치킨이나 맥주를 먹게되는데요 맥주는 먹지 않는데 약간의 치킨과 과일을 먹곤합니다.그럴땐 최대한 소화시키고 늦게 자려고 하는데요자기전에 피치못하게 먹게될 경우 몇시간 뒤에 자는것이 살이 찌지 ...

- 상담내용 : 아침 - 콘푸레이크, 우유, 과일 점심 - 한식 저녁 - 대충 때움. 출산후 체중도 많이 늘었지만 무엇보다 다이어트 생각만 있지 실천을 하지 않습니다. 둘째 계획도 있는데 살을 빼야만 아이가 생길 것 같다고 하네요. 또한 우을증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잦은 짜증과 일은 쌓여 있는데 귀찮아 합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저 질문이 있습니다.일반생활을 할때에는 전혀 불편감 같은게 없는데요,특히 목욕탕에 갔을때 이런현상들이 나타나더라구요.계속...목욕탕은 워낙 뜨거운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열기라는게 있잖아요.그런데 열기도 장난아니게 목욕탕이 거의 안개처럼 뿌옅게 흐려진 상태정도..그 열기가 있는상태에서 목욕탕에 들어간지 1시간 반에서2시간정도 지났을까.막 급체 한것 ...